• 센다이 시 전쟁 재건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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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다이 시는 제2차세계대전 중인 1945년 7월 10일에 센다이 공습으로 시가지가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센다이 공습과 재건 사업 기록을 보존한 전쟁 재건 기념관입니다. 전쟁과 재건의 모습을 후세에 전해서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한 평화의 전당으로 1981년에 개관되었습니다. 기념관에는 전후 재건기에서 고도경제성장기까지를 중심으로 한 상설자료 전시실 외에 콘서트 홀 및 회의실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오전9:00~오후5:00(비정기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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