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사업의 역사 및 산쿄자와 발전소의 발자취, 우리들의 생활과 전기와의 관계를 소개함과 동시에, 발전소를 뒷받침해 온 히로세가와 강, 아오바야마 산의 자연을 즐기며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수력발전소로, 도호쿠 지방의 전기 발상지입니다.1888년부터 운전을 계속한 이래 지금도 현역 발전소로, 계속해서 전기를 보내는 송전기와 수차를 유리벽 너머로 보샐 수 있습니다.
・오전10:00~오후4:00 요금:무료
・휴관일:월요일(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지도보기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