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즈이호덴(瑞鳳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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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다이 시조인 다테 마사무네 공의 영을 기린 다마야 즈이호덴(霊屋瑞鳳殿)은 1636년 70세로 생애를 마친 다테 마사무네의 사망을 계기로 다음 해에 건립되었습니다. 호화현란한 에도 초기의 묘 건축으로 1931년 국보로 지정되었지만 전쟁으로 소실되었습니다. 1979년에 재건되었으며 2대 번주 다다무네의『간센덴(感仙殿)』、3대 번주 쓰나무네의『젠노덴(善応殿)』도 뒤이어 재건되었습니다. 경내에는 부장품 등 귀중한 자료도 전시하는 자료실도 있습니다.
    ・오전9:00~오후4:30、12월~1월은 오후4:00까지
    ・휴관일:12월31일 、요금 일반 5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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